자랑스런 도민상 수상(문화예술 부문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10-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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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의 날 행사 열려…28명 '자랑스런 도민상' 받아
행사에서는 28명이 ‘2017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받았다. 본상 부문에서는 지역에서 36년간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비정규직 철폐 등 '사람중심 경영'을 펼쳐 온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경북도 농업명장 양항석 디에이치팜 회장 등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헌신해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중 일자리창출 부문은 석노기 영주대장간 대표, 사회복지 부문은 오승택 경북장애인시설협회 회장, 과학·기술 부문은 박찬경 나노융합기술원 원장, 문화예술 부문은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 언론 부문은 김정길 TBC사장 등 5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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