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공장을 다녀오며~
작성자 이은실
작성일 06-10-11 00:00
조회 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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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녁에 황금벌판을 지나
한지공장을 들어섰습니다.
한지공장을 매번다녀올적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들에게 이렇게 볼거리를 제공해주시고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초지공분들,건조하시는분들,
도와주시는분들.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지공장의 멋진 사장님과 부사장님의 웃음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날로 날로 발전하는 '안동한지' 화이팅을 외칩니다~
'한지'한장한장에
혼과 열을 쏟는 곳....안동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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