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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는 중국의 화지(華紙)와 일본의 화지(和紙)와는 달리 닥나무 껍질을 주원료로 사용하는데 그 특징이 있으며, 손으로 뜨는 수초지(수록지)를 말하며 우리나라에서 제조되는 종이를 말합니다.
종이라는 어원은 닥나무 껍질인 저피(楮皮)에 어원을 두고 저피->조비->조해->종이로 변했습니다. 여기에서 종이는 한지의 의미와 가깝습니다.



우리나라에 언제 종이의 제조법이 전해졌는지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제지술의 전래 초기에 사용되었을 원료와 제법등 몇가지 방면에 연구해 봄으로써 우리나라 종이의 기원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최초 종이는 서기 전 2세기경 중국에서 발명되었으며 105년 한(漢)의 채륜(蔡倫)이 생인피 섬유를 사용하여 종이를 제조하는 방법을 개량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반도의 제지 기술은 고구려 소수림왕때의 372년에 불교의 전례와 함께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먼지나 냄새를 빨아 들인다.
  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한지를 통하여 들어온 빛은 눈에 부드럽다.
  빼어난 흡수성과 발산성을 지닌다.
  자연환경 정화에 도움을 준다.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강하고 끈기있는 성질은 온화하게 만든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준다.
  천연 재료에 염료의 배합에 따라 부드럽고 차분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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