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
작성자 윤영근
작성일 05-08-29 00:00
조회 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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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28일) 늦게 방문했던 여수 가족입니다.
사장님의 자상한 설명과 안내에 구수함을 담아 왔습니다.
왕복 640 Km의 운전끝에 피곤함은 아직도 여전 하지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기 빌고 우리것을 지키시는 여러분의 노력이 아직 제 눈에 잔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채 잘 부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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